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모한 차기 이사장 후보에 예상보다 많은 두 자릿수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월 2일 접수 마감된 언론재단 이사장 공모에 이같이 많은 지원자가 몰린 것은 3년 전 공모 당시 지원자 2명과 비교하면 대조적이란 평가다.
언론재단 이사회는 오는 11일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거쳐 16일 이사회를 열고 최종 후보자를 3~5배수로 정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추천할 계획이다.
이후 문체부 장관이 차기 이사장을 최종 결정한다.
차기 재단 이사장 후보로 공영방송 이사장 출신 언론인, 종합일간지 편집인 출신 언론인 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언론재단 관계자는 지원자 명단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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