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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의 YTN 대주주 자격 재판단을 위한 청문 절차 돌입

미디어뉴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유진그룹의 YTN 대주주 자격 재판단을 위한 청문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유진그룹은 윤석열 정부 시절 이동관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2인 체제 의결로 YTN 최대주주가 됐다.


방미통위는 전체회의에서 ‘YTN 최다액 출자자인 유진이엔티에 대한 청문 실시 여부 심의 의결’에 관한 건을 논의한 결과, 유진이엔티에 대한 청문회를 10월 중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청문 절차 진행에 동의한 위원은 고민수 부위원장(민주당 추천), 류신환 위원(대통령 추천), 윤성옥 위원(민주당 추천), 최수영 위원(국힘 추천) 등 4인이다.


다만 최수영 위원은 “대주주 취소 전제 청문 절차 진행은 안 된다”라고 강조하면서 조건부 찬성 의견을 밝혔다.


한편 방미통위 국민의힘 추천 위원 2명 중 아직 채워지지 않은 1명은 이인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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