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사회는 박장범 사장의 사장 선임 절차 중단 가처분 신청에도 예정대로 새 사장 선출에 나선다.
법원의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 공모와 후보자 추천 등 관련 절차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KBS 이사회는 9월 9일 ‘제28대 사장 임명제청을 위한 모집공고안’을 당초 예정대로 의결할 계획이다.
사장 공모는 1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서류 평가를 거쳐 후보자를 6명으로 압축해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에 추천한다.
한편 이사회는 국민의힘과 KBS 편성위원회에 9월8일까지 이사 추천을 요청하는 공문도 보냈다.
현재 KBS 이사회는 정원 15명 가운데 8명만으로 운영되고 있다.
국민의힘 추천 몫 2명과 KBS 임직원·시청자위원회 추천 몫 5명이 아직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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