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컨텐츠로 넘어가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방미통위 내년도 예산 2,977억원 미디어 기본 사회 구축에 역점

미디어뉴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누구나 미디어에 쉽고 안전하게 접근하고 그 혜택을 고르게 향유하는 미디어 기본사회를 추구하기 위한 내년도 예산을 2977억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다.


방미통위의 내년도 예산은 전년 대비 346억 원(13.2%) 늘어난 것이다.


방미통위는 설립 이후 첫 번째로 편성되는 이번 예산안은 미디어 기본사회로 향하는 첫걸음이란 설명이다.


방미통위는 이 같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방송·미디어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혁신 지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 국민 미디어 주권 강화 분야에 재원을 중점 배분했다.


방미통위는 방송·미디어 산업 발전과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방송사들이 보유한 영상물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가공하기 위한 방송영상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 시범사업100억 원을 신규 편성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신규·증액 편성했다.


중소·영세 방송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기반 제작·편집 솔루션 바우처 지원 인공지능 기술 활용 방송콘텐츠 숏폼 제작 지원 인공지능 기술 교육을 받은 청년인턴 지원 등의 사업도 내년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의 새로운 방송 제작·편집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 예산도 대폭 증액했으며, 국내 라디오 방송사 통합서비스 플랫폼 구축 지원사업과 유료방송 시청 데이터 표준화 지원사업도 신규 추진한다.


아울러 장애인의 시청접근권 확보를 위해 청각 장애인용 티브이(TV) 수신기 보급 사업, 장애인방송 제작지원 사업, 시각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면해설 시스템 개발 사업도 증액했다.


방미통위는 이번 정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감액된 전국민 대상 인터넷 윤리교육 사업과 미편성된 소외계층 대상 인공지능 바우처 지원 사업 등 미디어 주권 강화사업 예산이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국회, 재정당국 등 관계 기관과 지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

 

협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