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컨텐츠로 넘어가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박장범 KBS 사장, 법원에 새 사장 선임 절차 중단 가처분 신청

미디어뉴스

박장범 KBS 사장이 서울남부지법에 새 사장 선임 절차 중단을 요구하는 이사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냈다.


앞서 KBS 이사회는 지난달 26일 사장 임명제청을 위한 절차와 방법에 관한 건을 상정해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박 사장은 이사회 결정이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박 사장은 KBS 시청자위원회 추천 이사 2, KBS 임직원 추천 이사 3, 국민의힘 추천 이사 2명이 아직도 결정되지 않아 15명이어야 할 이사회가 8인으로 새 사장 선임에 나선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이다.


그런데 KBS 이사회는 910일부터 사장 공모에 나선다.


개정 방송법에 따라 서류심사 등으로 사장 후보자 6명을 뽑고, 100명 이상의 국민들로 구성된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가 정책발표회 등을 통한 검증으로 6명 중 3명을 뽑으면 이 중 1인을 최종 후보자로 정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할 계획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

 

협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