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순차편성과 함께 비인기·이스포츠(e-Sports) 등 신규 종목에 대해서도 적극 중계할 것을 방송사에 권고했다.
방미통위는 이번 아시안게임(9.19.-10.4) 중계방송에 있어 과도하게 중복해서 편성되지 않도록 채널별·매체별 순차편성 및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한 구체적 사항 등을 권고했다.
다만 개·폐막식과 한국대표팀이 출전하는 경기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경기의 경우에는 순차편성의 예외로 인정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중계되는 비인기 종목과 이스포츠 등 신규 종목, 연이어 개최되는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10.18.~10.24.) 중계방송에 대해서도 이를 시청하고자 하는 국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중계에 임해줄 것을 권고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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