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우수제품을 홈쇼핑 방송 등을 통해 판매하는 ‘도약마켓’의 지원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성과를 확인한 ‘도약마켓’의 참여 홈쇼핑사를 늘리고 지원 지역도 전국으로 넓히는 등 올해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도약마켓’은 우수제품을 보유하고도 유통망 확보와 상품 홍보 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발굴, 티브이(TV)홈쇼핑·데이터홈쇼핑 입점과 방송 판매를 지원하고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까지 연계하는 판로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7개 티브이(TV)홈쇼핑사가 참여해 전남·경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21개 사를 지원했으며, 총 49회 홈쇼핑 방송을 통해 약 8억 9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일부 상품은 방송 중 매진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에 방미통위는 올해 참여 홈쇼핑사를 7개 사에서 TV홈쇼핑·데이터홈쇼핑 12개 사로 확대하고, 지원 지역도 전국으로 넓혀 총 41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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