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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TBS 정상화 촉구 결의안 서울시의회서 여야 합의 통과

미디어뉴스

TBS 정상화 촉구 결의안이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


서울시의회는 임시 회의에서 재석 의원 109명 중 찬성 104, 반대 1, 기권 4명으로 해당 안건을 가결됐다.


결의안은 서울시가 시의회, TBS와 함께 지원조례 제정과 재정 지원 방안 등 구체적인 정상화 로드맵을 조속히 협의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는 TBS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된 이후 본격적인 정상화 논의를 시작하고 대표이사 선임은 선임대로 진행하면서 출연기관 재지정을 위한 준비와 관계기관 협의 역시 지금부터 병행하면 된다는 입장이다.


서울시는 또 TBS가 제안한 4자 협의체도 즉시 가동해야 한다며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TBS,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출연기관 재지정에 필요한 절차와 기관별 역할을 정하고, 재정 정상화와 체불임금, 고용안정 대책까지 구체적으로 논의하자고 했다.


한편 김영배 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은 오는 930일 정부 여당과 서울시당이 함께 예산 당정협의회를 개최해 오세훈 시장이 가장 원하는 예산이나 정책, TBS 정상화 문제 등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협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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