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컨텐츠로 넘어가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EBS 이사들, 사장 선출보다 수신료 인상 목소리 높여

미디어뉴스

 새로 출범한 EBS 이사회에서 신임 사장 선출보다 KBS에서 받고 있는 수신료를 인상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재 EBSKBS가 징수한 수신료 2,500원의 약 3%70원을 배분받아 왔는데, 이러한 구조를 개선해 수신료를 인상해야 한다는 취지다.


EBS 이사회는 첫 정기 이사회에서 EBS 경영평가 개선 권고사항 실천계획과 사장 선출 절차 등에 대한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의제에 없는 수신료 확보 문제가 불거졌다.



김혁조 이사는 합당한 수신료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입법부에 대한 노력, 정책적 대응, 국민적 여론 형성이 그것이라면서 개인적으로 볼 땐 결국 방송법을 개정해 KBS가 주도하는 수신료 구조에서 빠져나와야 한다고 했다.


이에 김유열 EBS 사장은 과거 KBS는 수신료를 인상하면 총금액의 5%EBS에 전달하겠다고 했다.



 현재 국회에서는 그 비율을 두 자릿수까지도 올릴 수 있다는 분위기라면서 공영방송 거버넌스가 정리되고, 총선 준비가 본격화하기 전인 내년 전반기가 전략적으로 중요해 이사회가 특별히 더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

 

 

 

 

 

협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