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가 차기 사장 체재에서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재지정될 것으로 보여 빠르면 6개월 안에 정상화 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TBS를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재지정해 서울시 출연금으로 TBS를 정상화 시킬 계획이다.
TBS는 2024년 6월 서울시 출연금이 끊긴 뒤 2년 넘게 무급 노동을 이어오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보통 1년 반 정도 걸리는 서울시 출연기관 재지정을 4개월 안으로 단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TBS는 사장 등 임원 선출을 서두르고 있다.
TBS는 보도자료를 통해 비상경영체제를 극복하고 재단 정상화를 이끌어갈 신임 대표이사와 비상근 이사, 비상근 감사 등 총 3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TBS는 최근 서울시장 추천 2인, 서울시의회 추천 3인, TBS 이사회 추천 2인 등 총 7인으로 구성되는 TBS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 구성을 마쳤다.
지난 9월 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지원자 접수를 통해 TBS 임추위가 신임 대표이사와 비상근 이사 등을 선발할 계획이다.
TBS 임추위는 더불어민주당 측으로 분류되는 서울시의회 추천 3인과 국민의힘 측으로 분류되는 서울시장 추천 2인 등 여야가 나뉘어 있지만 TBS 정상화를 위해선 차기 대표 선임이 시급하다는 협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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