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시사타피TV 이종원 대표이사 사무실과 자택을 업무방해 혐의로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종원 시사타파 뉴스 대표의 고양시 덕양구 사무실과 일산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시사타파는 경찰이 문제의 방송과 무관한 사무실에서 사적 내용까지 포함된 기자(작가) 취재수첩 10개를 뒤졌다면서 반발했다.
이종원 대표는 지난 8월14∼15일 유튜브 실시간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국민여론조사 전화가 오면 거주지와 나이를 속인 채 응답하라’(20~30대로 나이를 바꿔서 응답하라 등)는 취지로 유도해,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여론조사기관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언론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김어준 뉴스공장 진행자도 경찰의 시사타파와 이종원 대표 압수수색을 두고 굉장히 충격적이라고 논평했다.
한국언론인협회([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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