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들의 언론인에 대한 평가는 사회적 영향력이 있고 전문성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언론진흥재단이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6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언론수용자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언론인에 대한 평가를 도덕성·전문성·사회적 영향력·사회 기여도로 구분해 5점 척도로 물은 결과, 사회적영향력이 3.79점으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전문성 3.57점, 사회 기여도 3.47점, 도덕성 3.18점 순으로 조사됐다.
2024년 대비 모든 항목에서 점수가 상승했다. 특히 사회 기여도가 0.29점 상승해 가장 크게 상승했다.
언론인에 대한 신뢰도는 5점 척도 기준 3.08점으로 2024년과 동일하게 나타났다.
직업군별로는 의료인이 3.52점으로 가장 신뢰도가 높고, 교육자(3.48점), 경제인(3.27점), 법조인(3.18점), 언론인(3.08점) 순으로 조사됐다.
뉴스 소비의 축이 인터넷 포털에서 '영상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뉴스 이용 플랫폼을 질문한 결과, 포털을 이용한다는 응답은 66.5%로 나타났다.
포털 이용은 2021년 최고점(79.2%)를 찍은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반면 온라인동영상 플랫폼을 통한 뉴스 이용률은 30.0%로 2024년 대비 11.6%p 상승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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