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여전히 뉴스 이용의 핵심 경로로 나타났다.
언론진흥재단이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6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언론수용자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뉴스 소비를 위해 이용하는 미디어로 텔레비전(81.4%)이 가장 많이 선택됐다.
TV 뉴스 이용률은 지속적인 감소 추세에 있다가 올해 크게 반등했다.
지난해 이용률은 72.2%였다.
전체 응답자의 하루 평균 TV 뉴스·시사 프로그램 이용 시간은 44.4분으로 지난해 42.0분보다 2.4분 늘었다.
연령이 높을수록 TV 뉴스 이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70대 이상(94.0%), 60대(93.0%), 50대(91.2%)에서 TV 뉴스 이용률이 높았다.
20대는 48.2%로 가장 낮았다. 2024년과 비교해 전 연령대에서 TV 뉴스 이용률이 증가했다.
30대(+12.2%p), 40대(+10.9%p), 50대(+9.3%p), 70대 이상(+8.7%p)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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