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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오늘의 언론보도] 글로벌 반도체 악재에 국내 증시 동반 폭락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729() 뉴스


729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국내 증시가 글로벌 반도체 투자심리 악화의 영향으로 급락하며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폭락한 가운데, 시장 불안이 확산되고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는 기사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코스피가 장중 11% 가까이 급락하며 한때 6,000선이 무너지고, 코스닥도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국내 증시가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중국 CXMT의 대규모 투자 확대 전망과 엔비디아의 반도체 수요 부풀리기 논란이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됐다. 코스피의 7월 월간 하락률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외환위기 당시를 웃도는 수준을 기록하며 시장 불안이 한층 커졌다.


조선일보

 

중국 반도체 기업 CXMT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자립이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코스피는 장중 6,000선이 무너질 정도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고, 일본과 대만 증시도 동반 약세를 나타내며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CXMT의 대규모 투자와 생산 확대가 글로벌 반도체 경쟁 구도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중앙일보

 

코스피가 장중 6,000선 아래로 추락하고 코스닥도 700선이 무너지며 국내 증시가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는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됐고, 하루 만에 시가총액 600조원 이상이 증발하는 등 시장 불안이 극심했다. 국내 증시는 아시아 주요국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서울신문

 

코스피가 글로벌 반도체 투자심리 위축의 영향으로 10% 넘게 급락하며 장중 6,000선이 무너졌고, 코스닥도 7%대 하락하는 등 국내 증시가 큰 충격을 받았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는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됐으며, 이번 하락은 글로벌 반도체 투자 둔화 우려가 국내 증시에 집중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됐다. 일본과 대만 증시보다 낙폭이 크게 나타나면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한층 확대됐다.

 

경향신문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의 연임이 가능한 개헌에 대해 국민 여론과 정치권 합의가 중요하다는 취지로 언급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헌법상 현직 대통령에게는 연임 개헌을 적용할 수 없다는 규정과 배치된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여당 내부와 학계에서도 신중하지 못한 발언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국회의장실은 현직 대통령 연임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라 개헌 논의의 일반론을 설명한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한겨레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에서 28일 오후 427분 규모 7.1 강진이 발생해 바다 건너 부산까지 흔들림이 감지됐다. 정전, 화재, 건물·다리 붕괴 등 피해가 잇따르며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형 쇼핑몰 한 곳이 붕괴돼 다수가 갇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진앙은 인구 68만명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남동쪽으로 14떨어진 지점이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 발생 깊이를 10로 추정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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