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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보도]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여권 내부 갈등·신뢰 위기 확산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915() 뉴스

 

915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검찰개혁을 둘러싼 여권 내부 갈등을 중심으로 국정 운영의 신뢰 위기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여권 강경파의 반발이 이어진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해 추가 검증을 지시했다. 김 후보자는 검찰개혁 원칙에 공감한다며 과거 보완수사 필요성을 주장한 이유와 윤석열 정부에서 좌천된 이력을 직접 해명했다. 여권 내에서는 지명 철회와 중수청 출범 차질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조선일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속에 검찰 개편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을 둘러싼 여권 내부 갈등이 커지고 있다. 추미애 경기지사와 민주당 강경파가 정부의 검찰개혁 방향을 비판하자, 친명계는 대통령을 흔들려는 정치적 도발이라며 반발했다. 여권 내 노선 갈등이 권력 투쟁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중앙일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3.8%로 하락한 가운데 검찰개혁과 중대범죄수사청장 인선을 둘러싼 여권 내부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노무현 탄핵까지 거론하며 추미애 경기지사를 비판하자 친명계와 강경파 간 설전이 이어졌다. 대통령 지지율 하락이 여권 내 노선 갈등과 권력 투쟁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향신문

 

국정 지지율 하락세에 직면한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주 기자회견 개최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 원로와 학자들은 연임 개헌과 공소취소 논란에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인사·정책을 주도하는 1인 리더십의 한계를 돌아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회견이 대통령 신뢰를 회복하고 국정 동력을 되살릴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한겨레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민주당 내부에서 조작기소 특검의 공소취소권과 연임 개헌 논란에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윤건영 의원은 최근 지지율 하락의 본질이 대통령에 대한 신뢰 약화라며 국민의 목소리를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논란을 직접 정리해 지지율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민일보

 

청와대가 여권 강경파의 반발이 이어진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추가 검증에 착수했다. 청와대는 인사청문요청안을 아직 국회에 보내지 않고 김 후보자의 검찰 시절 언행 등을 다시 살펴보고 있다. 강경파는 과거 검찰 수사권 유지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입장 등을 문제 삼으며 검찰개혁 후퇴를 우려하고 있다.

 

서울신문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의 긴장이 고조되고 사우디아라비아 송유관까지 피격되면서 원유 수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에 대한 산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선박들이 수에즈 운하로 우회하면서 항해 기간과 연료 소모가 늘고 선박 부족 가능성도 제기됐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는 7주 연속 상승하며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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