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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보도] 김승원 후보자 논란 확산…여야 ‘임명 저지’ 공방 격화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917() 뉴스

 

917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둘러싼 여야 대립과 인사청문회 후폭풍을 중심으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음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이재명 정부 2기 장관 후보자 5명의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되면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의 임명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 등의 지명 철회를 요구한 반면 민주당은 김 후보자의 적임성을 강조하며 인사청문보고서 단독 채택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에서 2기 내각 인선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식약처 로비 의혹과 도덕성 논란이 인사청문회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은 청문회를 통해 의혹이 해소됐다며 추석 전 임명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참여연대와 경실련은 부적격 및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여론조사에서도 임명 반대가 찬성의 두 배를 넘으면서 여권의 정치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한겨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둘러싼 여야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민주당은 인사청문회에서 중대한 결격 사유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청문보고서 채택을 추진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장외투쟁까지 예고하며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김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여론과 시민단체의 사퇴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경향신문

 

정부가 17NSC 상임위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이지만, 공식 안건 상정은 유보하며 신중한 검토를 이어갈 전망이다. 국내 여론의 반대가 높은 가운데 EOD·무인장비 등 비전투 병력 파견 가능성은 열어둔 상태다. 이재명 대통령의 18일 기자회견과 조현 외교부 장관의 방미에서 파병 관련 정부 입장이 어떻게 제시될지 주목된다.

 

중앙일보

 

정부가 내년 1분기 먹는 임신중지약을 정식 도입하고, 초기 2년간 의료기관에서 의사가 직접 처방·조제하도록 할 방침이다. 헌재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7년 만에 국가 의료체계에 편입되지만, 후속입법과 안전관리, 약값·건강보험 적용 등은 과제로 남았다. 관련 학회는 환자 안전을 우선한 단계적 도입이라며 표준진료지침과 응급의료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서울신문

 

임신중지 약물 미프진이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7년 만에 국가 의료체계에 도입될 전망이다. 정부는 임신 9주 이내를 대상으로 내년 1분기 도입하고, 초기 2년간 의료기관에서 의사가 직접 처방·조제하도록 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진료지침과 건강보험 적용, 미성년자 기준 및 관련 법 정비 등은 과제로 남았다

 

국민일보

 

정부가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국회 보고를 17일에서 22일로 연기하면서 한·미 간 투자 협상의 막판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텍사스 발전소·원전 8·알래스카 LNG 등 대규모 사업과 웨스팅하우스 지분 확보 조건 등을 놓고 세부 조율이 진행 중이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방미 기간 대미 투자와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계일보

 

법원이 2020년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해 정부가 청구한 446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대부분 인정했다. 정부가 북한을 상대로 직접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승소한 첫 사례로, 폭파에 따른 소유권 침해와 합의 위반 등을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북한이 배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실제 배상금 집행에는 한계가 있을 전망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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