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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오늘의 언론보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논란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916() 뉴스

 

916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승인 청탁 의혹과 자료 미제출·증인 없는 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공방을 중심으로 인사 검증 논란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부인하며 정치검사의 논리라고 주장했다. 검찰 수사자료 유출 의혹에 대해서는 임명 시 감찰에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야당은 증인 없이 진행된 청문회와 자료 미제출로 검증이 제한됐다고 비판했다.

 

조선일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부인하며 관련 의혹 제기와 수사자료 유출을 비판했다. 그러나 개인정보를 이유로 자료 제출을 대부분 거부하고 청문회도 증인 없이 진행돼 충분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야는 자료 제출과 한동훈 의원의 의혹 제기를 둘러싸고 거세게 충돌했다.

 

경향신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신약 청탁과 가족의 돌봄기관 특혜 의혹을 해소하지 못한 채 맹탕으로 마무리됐다. 김 후보자는 청탁 민원 전달과 가족 관련 특혜 의혹을 부인하고, 수사기록 유출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증인 없이 진행된 청문회에서는 여야 의원들의 고성과 막말까지 이어져 검증의 한계를 드러냈다.

 

중앙일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신약 청탁 로비·배우자 특혜 의혹 등을 둘러싼 여야의 고성과 막말로 얼룩졌다. 증인·참고인 채택을 둘러싼 공방으로 후보자 질의가 70여 분 뒤에야 시작되는 등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배우자 관련 의혹을 놓고는 감정싸움까지 벌어지며 청문회가 파행을 거듭했다.

 

서울신문

 

국제유가 급등에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 경계감이 겹치며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약 3년 만에 5%를 넘어섰다. 국내 국고채 금리도 연고점을 잇달아 경신했고,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국내 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연준의 목표치를 웃돈 점도 금리 상승 압력을 키웠다.

 

한겨레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취임 후 일곱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민생·국민 통합 구상을 밝힌다.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연임 개헌과 공소 취소 논란, 호르무즈해협 파병 등에 대한 입장 표명이 주목된다. 장관 후보자 낙마로 불거진 인사 검증 논란과 여당 내 갈등도 주요 질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일보

 

정부가 메가특구의 노동시간·기간제 규제 특례를 논의하기 위해 양대노총과 경영계가 참여하는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를 제안했다.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완화와 노동권 보호를 둘러싸고 노사 입장이 맞서는 가운데,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대화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특례 수용에는 선을 그었다. 양대노총이 함께하는 노사정 대화가 성사될지 주목된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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