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노동조합 간부였던 현직 PD가 비정규직 여성 직원들을 상대로 수년 간 성희롱과 성추행, 직장 내 갑질을 저질러 해고됐다.
광주MBC는 A PD가 사내 비정규직 여성 직원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성희롱 및 성추행, 직장 내 갑질을 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한 달여간 조사 후 해고를 결정했다.
광주MBC는 또 현직 PD인 B씨에 대해서도 수년 간 직장 내 갑질과 폭언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추가 조사를 위해 대기발령하고 또 다른 노조 간부이자 PD인 C씨에 대해서도 이번 사건을 축소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 대기발령 조치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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