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최다액출자자로부터 독립적인 감사를 선임하라는 조건을 위반한 채널A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했다.
방미통위는 전체회의에서 종합편성채널 4개사(MBN, TV조선, 채널A, JTBC)와 보도전문채널 연합뉴스TV의 2024년도 재승인 조건과 권고사항 이행실적 점검 결과를 보고 받았다. YTN의 경우 2024년도 재승인 조건과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조건 이행 점검 결과를 별도 보고할 예정이다.
방미통위에 따르면, 재승인 조건 총 34건 중 5건의 조건이 미이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채널A는 최다액출자자로부터 독립적인 감사를 선임하라는 조건을 위반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했다.
TV조선은 총선시 종편 공동 출구조사를 추진하겠다는 세부계획을 이행하지 않아 행정지도를 받게 됐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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