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창간해 올해로 80주년을 맞은 부산일보가 독자들의 추억을 찾는 공모전에 나섰다.
<독자 추억 공모전>은 부산·울산·경남 지역민과 함께 지난 80년의 기록을 되짚어보고 새로운 100년의 문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15일부 터 시작한 공모전엔 시민들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한 시민은 30년 전 임산부 기체조 교실에 아내와 함께 갔다가 찍힌 사진이 실린 신문 스크랩을 또 다른 시민은 부산일보 독자 투고란에 글을 보내면서 글쓰기 취미를 갖게 된 이야기를, 응모했다.
부산일보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별도로 열어 사진,영상, 스토리, 수집품으로 나눠 받고 있다.
응모작 접수는 8월 21일까지다.
부산일보는 최고의 추억을 보낸 시민에게 골든 아카이브상 등 총 7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을 제공한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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