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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존폐 위기에 놓인 지역 언론 지원해 주는 지방정부 늘고 있다

미디어뉴스

지방정부들이 광고 급감 등으로 존폐 위기에 지방 언론을 위해 조례를 만드는 등 다양한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지방정부 최초로 지역신문 발전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역신문 발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경상남도는 올해 예산 10억 원(도비)으로 3개 분야(우선지원, 일반공모, 워크숍 사업), 11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방송사 지원 정책도 있다. 경상남도는 지역 방송 발전 지원 조례도 만들어 지역 지상파(TV·라디오)지역성·다양성 구현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 제작 지원하고 있는데 올해 예산은 4억 원이다.


충청남도 지역미디어발전위원회를 만들어 지역 언론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 지원 사업 예산은 34,000만 원으로 해당 예산으로 기획취재, 방송프로그램 제작, 미디어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충남지역에 등록된 일간·주간지와 충남을 방송권역으로 하는 지상파방송사와 방송영상 독립제작사 등이다.


강원 특별자치도는 지역 언론 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도내 지역 언론 38개 사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한 지역 언론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예산은 25,000만 원으로 지원 분야는 지역 언론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콘텐츠 제작, 지역 언론 발전을 위한 인력양성과 교육·조사·연구, 강원도민의 미디어 역량 강화, 지역 언론 소외계층 구독·시청 등 지역 언론 접근을 위한 지원, 강원도 내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신문활용교육(NIE), 그 밖 지역 언론 경쟁력 강화와 공익성 제고를 위해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이다.


경상북도는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지원조례를 만들어 도민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통한 미디어 역량 강화와 케이블TV 등 지역 방송매체를 활용한 도정 홍보를 추진하는 등 홍보 매체를 다각화해 지역 미디어와 협력과 도민 소통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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