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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영상기자협회, 정부기관 풀영상 무단 사용 저작권 침해 관련 청와대에 해결 방안 요구

미디어뉴스

한국영상기자협회가 청와대에 촬영 영상의 저작권 침해 논란을 해결해달라며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영상기자협회는 청와대 출입 영상 기자들로 구성된 영상취재풀단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국무회의와 이재명 대통령 해외 순방까지 KTV와 촬영 영상을 공유하고 있는데 여기서 나온 영상이 KTV를 통해 무제한으로 공개되고 있어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청와대에 1년 가까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영상기자협회는 기자가 촬영한 보도 영상은 명백히 저작권법상 보호 대상이고, 저작재산권은 풀단에 참여한 언론사에 귀속돼 무단 복제·배포·방송은 명백한 저작권 침해라며 청와대 전속 촬영을 맡은 KTV 가 사전 동의 없이 재유통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협회는 정부가 세금으로 운영하는 KTV가 제작 영상을 공공재로서 무료 배포하는 것과, 민간 방송사들이 인건비와 해외 순방 동행 비용까지 들여 촬영한 영상을 함께 섞어 배포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주장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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