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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KBS 사장 후보자, 5명으로 압축 10월 20일 최종 후보자 선정돼

미디어뉴스

KBS 사장 후보가 5명으로 압축됐다.


KBS 이사회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 10명을 대상으로 각각 30분씩 중간 면접심사를 진행하고 평가 결과 상위 득점자 5명을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 평가 대상자로 선정했다.


중간 면접심사를 통과한 지원자 5명은 김영삼 前 KBS미디어 대표, 김종명 前 KBS 보도본부장, 박찬욱 現 KBS 감사, 엄경철 前 KBS 부산방송총국장, 이태현 前 콘텐츠웨이브 대표(가나다순)다.


5명 모두 KBS 출신이다.


KBS 이사회는 오는 10월17일 서울 KBS 본사에서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 회의를 열어 경영계획발표와 숙의토론 평가를 진행한다.


국민추천위는 전국의 성별·연령별·지역별 분포를 대표하는 200명으로 구성된다.


국민추천위는 후보자 5명의 경영계획발표를 듣고 면접 이후 숙의토론 과정을 거쳐 3명의 후보자를 압축해 이사회에 추천한다.


이사회는 오는 20일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결정한다.


최종 후보자는 국회의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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