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차기 보도본부장 후보에 주영진 앵커를 지명했다.
주영진 앵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로, 보도부문 구성원들의 임명 동의 투표에서 재적 인원 50% 이상 찬성해야 SBS 보도본부장에 정식 임명된다.
주 후보자는 1993년 SBS에 공채 3기 기자로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 시민사회부장, 논설위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주 후보자는 2016년부터 7년간 평일 오후 정치·시사 프로그램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이끌다가 2023년 3월 개편 한 달 반만에 급작스럽게 앵커 자리에서 하차한 한 바 있다.
이후 2025년 SBS 라디오 ‘주영진의 뉴스직격’을 진행하다 올해 3월 3년 만에 뉴스브리핑에 복귀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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