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 지상파 첫 여성보도국장이 나왔다.
이언주 ‘뉴스외전’ 앵커가 신임 MBC 뉴스룸국장으로 선임됐다.
이언주 뉴스룸국장은 뉴스룸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임명동의 투표에서 재적인원 과반이 동의해 통과됐다.
이 국장은 1996년 MBC에 입사해 뉴욕 특파원과 뉴스데스크 편집팀장, 미래정책실장 등을 거쳐 2024년 5월부터 ‘뉴스외전’을 진행했다.
이 국장은 MBC 보도에 대한 변화를 예고했다.
이 국장은 MBC가 특정 정당이나 진영 편에 선다는 지적이 있다며 각자 생각이 다를 수는 있지만, 그런 지적이 계속되면 스스로 되돌아 봐야 하고 저널리즘의 기본으로 돌아가 특정 정파를 위한 뉴스라는 오해에서 벗어나겠다고 말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