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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이태현 KBS 사장 최종 후보자 11월 중에는 임기 시작할 듯

미디어뉴스

KBS 이사회가 KBS 사장으로 최종 선임한 이태현 후보자는 국회 청문회와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 제청만 남아 있지만 큰 이변이 없는 한 11월 중에는 임기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애초 새 사장에는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장 출신이자 KBS 보도국장 출신의 엄경철 후보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많았지만 결과는 달랐다.


KBS의 한 이사는 이태현 후보는 국민추천위원회에서 대중적이고 설득력 있는 발표를 했다는 평가가 다수였다며 이사들이 이 후보의 개혁성을 높이 평가한 것 같다.


KBS 콘텐츠 제작과 유통에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BS의 또 다른 이사도 다수 이사들이 변화에 좀 더 방점을 찍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방송법 개정 이후 처음 이뤄진 이번 사장 선임 과정에서 정부 여당의 개입은 전혀 없었다는 평가다.


이 후보는 지원서에서 국민이 찾지 않는 콘텐츠로는 공영의 가치를 전할 수 없고. 지속되지 못하는 재정으로는 좋은 의지도 오래갈 수 없다며 KBS의 경쟁력은 공영방송이 오래도록 제 역할을 하기 위한 기반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언론인협회([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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