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컨텐츠로 넘어가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범 삼성가 중앙일보 인수에 나서며 편집권 독립 등 파장 커져

미디어뉴스

범 삼성가인 CJ가 중앙일보 인수에 참여하면서 편집권 독립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


CJ는 선대 이병철 회장의 창간 정신을 이어가고 미디어콘텐츠, 물류, 광고 등 사업적 시너지 등을 고려해 공동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CJ는 중앙일보 최종 우선협상자(우협)로 선정된 다우키움그룹과 컨소시엄을 맺었다. ㈜신세계 역시 CJ그룹이 갖게 될 중앙일보 지분 일부를 사는 컨소시엄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CJ그룹은 이병철 회장의 장남인 이맹희씨의 아들 이재현씨가 회장이고, ㈜신세계는 이병철 회장의 막내딸인 이명희씨의 딸 정유경씨가 회장이다.


이로써 삼성에서 1999년 계열 분리돼 홍석현·홍정도 오너일가가 이끌어온 중앙일보가 27년 만에 다시 범삼성가의 품으로 돌아갔다.


중앙일보의 주주 구성은 다우키움그룹(47.5%)과 CJ그룹(34.7%), 신세계(12.8%) 등 세 곳의 대기업 주축(총 95%)으로 재편될 예정이다.



한국언론인협회([email protected])

.

협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