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언론사들의 심층 기획과 주요 뉴스의 노출을 확대하는 '네이버뉴스' 서비스를 개편했다.
2017년 출시된 네이버 뉴스 언론사 편집판의 구독자는 2,848만 명으로, 이용자 1인당 평균 7.7개 언론사를 구독하고 있다.
네이버는 언론사 편집판의 이슈 영역에 노출되는 주요 기사를 기존 6개에서 10개로 늘렸다.
또 생중계 영상형, 브리핑형, 심층기획형 등 언론사에 제공하는 편집 템플릿을 다양화했다.
심층기획 기사는 모든 이용자의 편집판 하단에 펼쳐진 형태로 노출되도록 변경됐다.
언론사가 선정한 핵심 뉴스를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브리핑 카드뉴스' 코너도 신설했다.
예를 들어 언론사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노출되는 저녁 브리핑에 당일 발표된 경제 지표와 많이 읽힌 기사, 다음 날 주요 일정 등을 담을 수 있다.
네이버는 '이슈 나우(NOW)'의 노출을 확대하도록 이용자 인터페이스(UI)도 개선했다.
2024년 도입된 '이슈 나우'는 각 언론사가 주목할 이슈를 직접 선정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다.
'이슈 나우' 구독 건수는 올해 1월 71만건에서 9월 120만건으로 약 69% 증가했다.
한국언론인협회([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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