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연말이 가까워지면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기자 공개채용으로 분주했으나 올해는 대형 언론사들마저 채용에 나서지 않고 있다.
기자 공채 축소가 ‘뉴 노멀’로 자리 잡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주요 종합지와 경제지, 방송·통신사 중 경향신문, 조선 미디어(조선일보·TV조선), 중앙그룹(중앙일보·JTBC), MBC 등이 신입 기자 공채를 실시하지 않고 있다.
조선 미디어와 MBC는 아직까지 공채 시행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채용 전형에 최소 두 달 이상이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중 수습기자를 선발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최근 언론계는 신입 공채보다 실무 경험을 갖춘 인력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채용 기조가 바뀌고 있다 공채보다는 채용 연계형 인턴을 통해 수습기자로 선발되는 언론사가 늘고 있다.
한국언론인협회([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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