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류희림 민원사무 의혹 등 진실규명 조사단(TF)’을 연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방미심위는 진실규명 TF 운영 기한을 12월31일까지 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진실규명 TF는 5월 22일부터 10월31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아직까지 사실조사가 끝나지 않아 연장이 결정됐다.
진실규명 TF는 정연주 전 방심위원장에 대한 부당해촉 의혹, 류희림 전 방심위원장의 선임이나 연임 과정, ‘민원사무’ 의혹 등을 포함해 지난 3년간 국회, 언론, 위원회 내부 등에서 제기된 여러 의혹의 사실관계와 경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미심위는 향후 별도 자문위원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조사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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