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유튜브가 정치뉴스에서 신문사들이 교양 콘텐츠로 시청자를 확보하는데 승부수를 걸고 있다.
신문사 유튜브는 각종 선거등의 정치 뉴스로 재미를 보다 최근 조회 수와 시청 지속시간이 내리막을 타자 가장 잘할 수 있는 ‘지식콘텐츠’를 새 무기로 꺼내든것이다.
신문사들은 지식 콘텐츠가시청자층을 넓히는 것은 물론 유료 멤버십과 강연·출판 등 수익사업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 한국일보는9월부터 잇따라 지식·교양 유튜브 콘텐츠를 내놨다.
가장먼저 발걸음을 뗀 곳은 경향신문이다.
경향 TV는 ‘구교형의 정치비상구’, ‘이용욱의 인물비상구’에 이어 9월10일 ‘박은경의 지식비상구’를 선보였다.시작한 지 채 얼마 안 됐지만 성과는 괄목할 만하다.
지금까지 올라온 44개 콘텐츠의 평균 조회 수는 약 12만 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다룬 영상 한 편은 100만을 넘기도 했다.
한국언론인협회([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