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방송 의무 편성지정폐쇄 자막과 화면해설, 한국 수어 방송 등 장애인 방송을 내년 1월부터의무 편성해야 하는 89개 방송사가 지정고시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장애인 방송 편성 및 제공 등 장애인 방송접근권 보장에 관한 고시」에 따라 ’27~28년도 장애인 방송 제공 고시에 따라 25개 법인, 89개 방송사업자를 지정·공표했다.
장애인 방송 의무 편성 방송사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11개 법인, 75개 사업자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14개 법인, 32개 채널이 대상이며, 에스케이브로드밴드(SKB), 케이티 에이치씨엔(HCN), 케이씨티비(KCTV)제주방송, 티캐스트, 아이에이치큐등 5개 사업자가 올해 신규로 포함됐다.
그동안 고시 지정사업자지정 기준은 방송매출액, 재방송 편성 시간, 장애인 방송제작단가 등을 연동해 복잡하고, 재방송 비율이 높을 경우 영세사업자도 의무 사업자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있었다.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방송매출액으로 기준을 일원화해 규제 합리성과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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