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발굴·육성부터 판로 확대까지 홈쇼핑 사업자의 중소기업 지원 활동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토대가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더 많은 중소기업이 홈쇼핑을 통한 판매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운영 기반마련을 위해 중소기업 상품 발굴·육성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이가이드라인은 그간 사업자별로 운영해 온 중소기업 지원 활동을 상품 발굴·육성, 판매 기회 확대, 판로 확대 유형으로 구분하고 자금 및 거래 부담완화 지원과 함께 체계적으로 제시해 중소기업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홈쇼핑 방송을 위한 최소 요건을 갖춘 중소기업 상품에 판매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추첨제 등 다양한 운영방식을 마련하고 신규 중소기업 상품의 발굴·육성을 촉진하도록 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홈쇼핑을 통해 상품을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아울러 계획 수립부터 이행 실적 점검,우수사업자에 대한 특전(인센티브) 제공까지 연계한성과관리 체계도 마련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라 중소기업 상품 발굴·육성계획을 제출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계획의 적정성 등을 고려해 중소기업 상품 편성 비율(8%p 인하) 및 정액 수수료 방송 운영 비율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방미통위는앞으로 이행 실적을 점검해 지원 성과가 우수한 사업자에게 중소기업 상품 편성 비율 추가 인하(2%P)와우수사업자 선정·홍보, 이행 실적 점검 간소화 등의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이번 가이드라인 제·개정을 시작으로 ‘홈쇼핑 상생·활력 제고 방안’의 후속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홈쇼핑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한국언론인협회([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