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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북한 김정은 核무기 세계 압도 목표 전략무기 개발 가속적 실행

시사칼럼


한국언론인협회 회장 성대석



북한 김정은 무기 세계 압도 목표

전략무기 개발 가속적 실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핵무기를 끊임없이 확대 강화해 핵보유국 지위를 철저히 행세하고 세계를 압도할 수 있는 핵무기 수준을 목표로 이를 강력히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북한 노동당 중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 한국을 가장 큰 적대적인 국가로 규정하고 대남 대미 강경노선을 재차 공식화했다지난 623일 북한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620~22일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전원회의에서 공화국 군사주권의 핵심이고 전쟁 억제와 수행 전략에서 중추를 이룰 핵 무력 학대를 강조했다.


김정은은 또 핵기술과 관련해 보다 방대하고 혁신적이고 고무적인 개척들이 가속적으로 실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또 국방자산들을 힘있게 늘려나가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철두철미하게 우리식으로 세계를 압도할 수 있는 수준을 목표로 강력하게 실행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당 중앙 군사위원회가 지난 4월에 결정한 1만 톤급 전략 유도란 순양함 전략무기 개방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자신들의 핵 무력 증가명분으로 한·미 확장억제 협의 체인 핵 협의 그룹(NCG)자신들의 공화국을 공격하기 위한 핵전쟁 기구라고 비난하며 미국과 한국은 지역의 무력증강과 현대화 책동을 날로 노골화하면서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까지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통해 세계를 압도하는핵 무력 확대와 전략무기 개발 의지를 밝히면서 핵 보유 지위를 기정사실화하고 핵을 포함한 북한 군사력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겠다는 의도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북한은 핵전력 강화와 함께 1만 톤급 전략유도탄 순양함 건조, 남부 국경 요새화, 해군기지 건설 등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혀 육상과 해상 전력 강화에 집중할 것임을 시사했다.


조선 중앙 지난 62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유력한 국방자산 등을 더욱 늘려나가기 위해 국방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철두철미하게 세계를 압도할 수 있는 수준을 목표로 강력히 실행할 것 지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특히 "핵 무력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핵보유국 지위를 철저히 행사하겠다"라며, 보다 방대하고 혁신적인 계획들이 가속적으로 실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김 위원장의 발언은 북한이 최근 핵물질 생산 확대와 전략무기 개발을 잇달아 공개한데 이어 당차원에서 다시 한번 핵전력 증강 방침을 공식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이는 최근 북한이 핵물질 생산 시설을 신설하는 등 핵 능력을 제한 없이 확대, 가속하는 흐름과도 맞물려 있다.

북한 김정은은 또 핵무기 활용을 위한 해군력 강화 계획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북한은 당 중앙 군사위원회가 지난 4월 결정한 1만 톤급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 사업을 다시 언급하며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하고 여기에 남부 국경 요새화 공사 완경과 해군기지 신기지 건설 계획까지 함께 제시했다.


북한은 군사력 증강 배경으로 한·미 군사협력을 지목했는데 김 위원장은 올해 들어서도 미국과 한국은 지역 내 무력 증강 및 현대화 책동을 날로 노골화하면서 한국은 핵잠수함 보유까지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또 한·미 핵 협의그룹(NCG)을 자신들을 공격하기 위한 핵전쟁 기구라고 비난하고 한·미의 확장억제 체계를 핵 무력 강화의 명분으로 활용했다.

북한은 특히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한 자신들의 대적 투쟁원칙을 철저히 견지해야 된다고 밝혀 대남 적대 노선 또한 변함없이 유지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북한은 한국의 핵잠수함 추진과 핵 협의그룹을 묶어·미 핵 위협 전례 등을 강화하면서 자신들의 군사력 증강을 정당화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한국언론인협회( 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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