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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오늘의 언론보도] 북한, ‘잠수함 기지’ 신포 인근 해상서 순항미사일 발사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4129() 뉴스

 

129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북한이 28일 신포 인근 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여러 발의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는 기사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북한이 28일 오전 동해상에서 순항미사일을 기습 발사했다. ‘불화살-3-31으로 이름 붙인 신형 전략 순항미사일 발사 나흘 만에 해상에서 순항미사일을 날린 것. 특히 이번에는 잠수함발사순항미사일(SLCM)을 발사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SLCM이 맞다면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이다. 우리의 4월 총선을 앞두고 수중 기습 핵공격 능력까지 과시하며 전방위 무력시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경향신문

 

북한이 28일 신포 인근 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여러 발의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 24일 신형 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을 발사했다고 주장한 지 나흘 만이다. 일부 전문가는 잠수함발사순항미사일(SLCM) 시험발사라고 추정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 공지에서 군은 오전 8시쯤 함경남도 신포시 인근 해상에서 미상 순항미사일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미 정보당국이 정밀분석 중이라며 북한의 추가 징후와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은 북한 미사일 발사 장소가 해상인지, 수중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북한도 발표를 하지 않았다. 통상 북한은 발사 다음날 공식매체를 통해 미사일 종류와 발사 장소, 사거리 등 제원을 공개해왔다.

 

중앙일보

 

북한이 28일 함경남도 신포시 인근 해상에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합참에 따르면 군은 이날 오전 8시쯤 북한이 발사한 미상의 순항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 자세한 제원 등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분석 중에 있다.

합참은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측과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다""북한의 추가징후와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는 지난 24일 이후 4일 만이다. 이에 대해 북한 미사일총국은 개발 중인 신형 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일보

 

북한이 28일 오전 8시쯤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8시쯤 북한 함경남도 신포 인근 해상에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이 발사된 것을 포착했다고 발표했다.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국 측과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사일의 세부 제원 등은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는 지난 24일에 이어 나흘 만이다. 북한은 지난 24일 서해상으로 신형(추정) 순항미사일 불화살-3-31’을 발사했다.

 

 

서울신문

 

이낙연 인재위원장이 이끄는 새로운미래와 더불어민주당 탈당파(이원욱·김종민·조응천)가 주축이 된 미래대연합이 28개혁미래당’(가칭)으로 통합을 선언했다. 개혁신당(이준석)과 한국의희망(양향자)의 통합에 이은 두 번째 ()텐트. 5개 세력으로 시작한 제3지대가 새로운선택(금태섭·류호정)까지 3개 세력으로 재편됐으나 대통합의 빅텐트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조선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의 가장 큰 부작용으로 꼽히는 딥페이크(deepfake·AI가 생성한 가짜 콘텐츠)’를 규제하라는 목소리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세계 최고 인기 팝가수인 테일러 스위프트의 얼굴과 음란물을 합성한 AI 조작 이미지가 지난 주말 소셜미디어에 범람하며 미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놨기 때문이다. 백악관과 미 의회까지 나서 딥페이크 척결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테크 기업과 세계 각국이 뚜렷한 방법을 찾지 못하던 딥페이크 대응책이 수퍼스타인 스위프트 사건을 계기로 급진전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겨레

 

“4월 총선에서는 모든 정당과 후보자들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비전과 정책을 공약으로 내놓아야 합니다.”국내 기후위기 싱크탱크들이 ‘2024 기후위기 정책 어젠다를 주제로 열린 에이치-이에스지(H-ESG) 포럼에서 올해 총선을 기후선거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싱크탱크들은 또 기후위기 관련 핵심 정책 의제로 전기요금 정상화를 통한 한전 적자 해결,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탄소배출권 거래제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한국언론인협회([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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