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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오늘의 언론보도]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123() 뉴스

 

123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5천을 돌파해 5,019포인트을 넘었다는 기사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코스피가 22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5,000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상승 폭을 키우며 장중 사상 최고치인 5,019.54까지 올랐다. 오후 조정을 거쳐 전 거래일 대비 0.87% 오른 4,952.53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557억 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를 받친 가운데 외국인은 2262억 원어치, 기관은 3740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조선일보

 

연초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장중 5000선을 넘기면서 코스피 5000 시대의 문을 열었다. 22일 코스피는 장중 5019.54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 5000 선을 넘어섰다. 198314, 종합주가지수 122.52로 시작한 코스피가 43년 만에 5000 시대를 맞았다. 지난해 64코스피 5000을 내걸고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57거래일 만이다. 다만 이날 종가는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전날보다 0.87% 오른 4952.53으로 마감했다.

 

중앙일보

 

코스피가 꿈의 지수로 여겨졌던 5000선을 넘어섰다. 1983년 코스피 출범 이후 43년 만이자 4000을 달성한 지 불과 87일 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오전 91분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5002.14를 기록했다. 오전 930분쯤에는 장중 사상 최고치인 5019.54까지 밟았다. 다만 이후 외국인이 차익 실현에 나서며 상승분을 반납했고, 전날보다 42.60포인트(0.87%) 오른 4952.53에 거래를 마쳤다.

 

경향신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 구상과 관련해 유럽에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던 관세 계획을 철회하고 그린란드에 무력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과 회담하고 그린란드와 북극 전반에 관한 미래 합의의 기본 틀(프레임워크)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뤼터 사무총장과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한 결과 우리는 그린란드 및 북극 전반과 관련한 향후 합의의 틀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21일 발효될 예정이었던 관세를 시행하지 않겠다고 했다.

 

 

서울신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을 향해 전격 합당을 제안했다. 6·3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두고 압도적 승리를 견인하기 위한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조국 혁신당 대표는 국민과 당원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답했다. 실제 선거 전 합당이 이뤄지면 선거 구도에도 대대적 변동이 예상된다. 다만 갑작스러운 합당 제안에 따른 여당 내 거센 반발 등은 변수다.

 

한겨레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한국 정부와 국회의 진상조사 등 전방위 압박으로 손해를 입었다며 한국 정부에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했다. 정부는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다. 쿠팡 투자사들이 우리 정부를 상대로 법적 행동에 나서면서, -미 정부 간 무역 갈등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주목된다.

 

 

국민일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에 우리와 합치자며 합당을 전격 제안했다. 조국 혁신당 대표는 숙고를 거쳐 국민과 당원 뜻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합당이 성사된다면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174석의 거대 여당이 탄생하는 것이어서 정치 지형이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 정 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정부 출범을 위한 대선을 같이 치렀다. 이번 6·3 지방선거도 같이 치렀으면 좋겠다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정부의 성공, 지방선거의 승리가 시대정신이며 민주당과 혁신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이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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