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컨텐츠로 넘어가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오늘의 언론보도] 수도권 23만가구 공급…부동산 안정 총력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814() 뉴스

 

814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정부의 수도권 주택 23만가구 추가 공급과 그린벨트 해제, 착공 기간 단축 등 공급 확대 대책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실수요자 대출 지원 방안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정부가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와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해 주택 23만 채를 추가 공급하고 기존 택지의 착공 시기도 앞당기기로 했다. 신규 공공주택지구 10만 채 중 27000채의 후보지를 우선 공개했으며, 노후 청사와 미사용 학교 용지 등에도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3기 신도시 등 주요 택지의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도 68개월에서 37개월로 단축해 공급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을 총량관리에서 별도로 관리하고 청년·신혼부부 대상 주택담보대출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수도권 비거주 1주택자의 전세대출은 제한하기로 했다.

 

조선일보

 

정부가 경기 남양주 일대 그린벨트를 해제해 약 22000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택지를 조성하고 수도권에 총 23만가구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서울 그린벨트 활용 택지도 연내 추가 지정해 73000가구 이상을 공급하고,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도 병행할 계획이다. 금융 규제 완화를 통해 주택 공급을 뒷받침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9·7 대책과 올해 1·29 대책에 이어 마련된 세 번째 공급 대책으로, 최근 세제 개편안 이후 악화된 부동산 민심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중앙일보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경기도 남양주 그린벨트를 해제해 27000가구를 공급하고, 연내 추가 해제로 그린벨트 공급 물량을 10만 가구까지 늘리기로 했다. 3기 신도시의 착공 시기를 앞당기고 재건축·재개발과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사업의 규제도 완화해 모두 23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추가 확보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문제를 시한폭탄에 비유하며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필요할 경우 법과 제도까지 고쳐 공급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정부는 기존 공급 대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택지와 민간 공급을 병행해 주택시장 안정에 나선다.

 

한겨레

정부가 서울 강서구와 경기 남양주·광주 등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가 포함된 수도권 3곳에 27200호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한다. 신규 택지 물량을 추후 발표를 통해 10만호까지 확대하고, 다세대·다가구 등 일반주택의 건축·금융 규제를 완화해 2030년까지 13만호 착공을 지원하는 등 수도권에 23만호 규모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투기 수요 유입을 막기 위해 신규 택지와 주변 지역은 향후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다.

 

경향신문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가계대출 규제를 일부 조정해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기로 했다.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를 1.5%에서 3% 수준으로 높여 약 30조원의 대출 여력을 추가 확보하고,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등에 우선 활용할 방침이다. 다만 LTV·DSR과 주택 가격별 대출 한도 등 기존 규제는 유지해 부동산 시장으로의 과도한 자금 유입은 차단하기로 했다. 수도권에는 신규 택지와 기존 사업을 합쳐 23만가구를 공급하고 착공 기간도 대폭 단축한다

 

서울신문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 경선에서 온라인 투표에 18만명 넘는 권리당원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ARS 투표까지 더하면 1·2주차 전체 투표자 수를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후보들은 호남 경선과 함께 당락에 30%가 반영되는 국민여론조사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조사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앞섰지만 호남과 수도권 경선 결과에 따라 판세가 뒤집힐 가능성도 남아 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협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