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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보도] 미·이란 106일 전쟁 종전…MOU 합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616() 뉴스

 

616일자 주요 일간지 대부분은 미·이란 종전 협상 진전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 이에 따른 국제 정세 변화와 국내 경제 영향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MOU 체결에 합의하면서 중동 전쟁이 휴전 국면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완료를 선언하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고, 이란도 협상 문안 확정을 발표했다. 이란은 세계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 등 주요 현안을 둘러싼 협상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앙일보

 

미국과 이란이 228일 시작된 전쟁을 106일 만에 멈추고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사실을 발표했고,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도 MOU 문안 확정을 밝히며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서명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합의는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미국의 정치·경제적 부담과 이란의 경제난 심화가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휴전 기간 핵 문제 협상과 동결 자금 해제 등 핵심 쟁점이 남아 있어 완전한 평화 정착까지는 추가 협상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

 

미국과 이란이 106일간 이어진 전쟁을 끝내기 위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오는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서명식이 열릴 예정이며, 합의가 이행되면 미국은 대이란 해상 봉쇄를 해제하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타결을 선언하며 세계 원유 공급 정상화를 강조했고, 이란 측도 모든 전선에서 전쟁과 군사작전이 종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양국은 합의를 각자의 승리로 해석하고 있어 핵 문제와 후속 협상 과정에서 긴장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미국과 이란이 106일간 이어진 중동 전쟁을 끝내기 위한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오는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공식 서명이 이뤄지면 미국은 대이란 해상 봉쇄를 해제하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예정으로, 국제 원유 공급 정상화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완료와 해협 개방 방침을 밝혔고,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도 MOU 문안 확정과 전쟁 종료를 공식 확인했다. 다만 핵 문제와 후속 협상 등 남은 쟁점이 있어 향후 합의 이행 과정이 관건이라고 보도했다.


한겨레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감으로 국내 증시가 급반등하며 코스피가 5% 넘게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코스피는 8545.98로 마감하며 2거래일 연속 급등했고, 국제유가 안정과 원·달러 환율 진정 등 시장 불안 요소가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와 전력기기·조선·항공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다만 올해 증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만큼 향후 지정학적 변수와 시장 흐름을 지켜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조선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바티칸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교황의 역할을 공식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 대통령은 내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계기로 교황 방한을 초청하면서, 북한 방문 등 남북 화해를 위한 역할을 해달라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면담에서 남북 문제와 한반도 평화·안정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으며, 교황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교황의 평화 메시지가 남북 관계 개선과 국제적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5월 서울 주택시장이 매매와 전월세 가격 모두 급등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서울 주택종합 매매가는 전월 대비 0.90% 올라 올해 1월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평균 주택가격도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섰다. 매물 감소와 전세 물량 부족이 이어지면서 임대차 가격 상승이 매매 수요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됐다. 성북·송파·광진·성동구 등 한강권과 일부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 폭이 컸으며, 시장에서는 공급 부족과 수요 쏠림 현상이 집값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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