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언론보도] 2026년 9월4일(금) 뉴스
9월4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정부의 공공기관 109곳 통폐합과 발전·항만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 기능개편 및 지방 이전 계획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정부가 공공기관 109곳을 통폐합하고 한전 발전 자회사 5곳과 항만공사 4곳을 통합하는 등 대규모 기능개혁에 나선다. 내년 상반기부터 수도권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350여 곳의 지방 이전도 추진해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꾀한다. LH는 택지·주택 개발과 주거복지 기능을 분리하고, 유사·중복 기능 기관도 정리해 공공부문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선일보□
정부가 2027년 상반기부터 법무부·성평등가족부 등 수도권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전을 본격 추진한다. 검찰청·경찰청 등 별도 청사가 필요한 기관은 청사 신축 후 이전하고, 금융위원회 등 다른 수도권 소재 기관도 이전 대상에 포함해 검토한다.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의 지방 이전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중앙일보□
정부가 내년 상반기 법무부·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이전을 시작으로 수도권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본격화한다. 2029년 8월까지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건립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도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전해 지역 거점화를 추진한다.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과 연계해 세종을 행정 중심지로 강화할 계획이다.
□경향신문□
정부가 2027년 상반기 법무부·성평등가족부를 시작으로 수도권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본격화한다.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의 이전과 함께 발전 5개사·항만공사 등 109개 공공기관을 통폐합하고 코레일·SR 통합 등 공공부문 기능개혁도 추진한다. 세종시를 행정 중심으로 강화하고 혁신도시를 지역 거점으로 육성해 균형발전을 촉진한다
□서울신문□
정부가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이나 공장 신설 등 경영상 결정은 원칙적으로 노조의 의무 교섭·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지침을 내놨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노조의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요구와 호남 반도체 공장 신설 반대 등에 사측이 반드시 교섭할 의무가 없다는 해석이 나왔다. 다만 경영상 결정이 정리해고나 근무지·근무형태 변경 등 구체적인 근로조건 변화로 이어질 경우에는 교섭 대상이 될 수 있다.
□한겨레□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긍정 평가가 40%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부정 평가는 51%로 최고치를 나타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23%로 가장 많았고, 경제·민생과 인사 문제가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8%, 국민의힘 30%로 격차가 8%포인트까지 좁혀졌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