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컨텐츠로 넘어가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방통위, 방심위 회계검사 8월8일까지 연장 위원장 등 위원진 법인카드 내역 집중 확인

미디어뉴스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대한 회계검사를 오는 8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방통위 감사팀은 정연주 위원장·이광복 부위원장·김진석 사무총장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 검사를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재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체제에서 진행되는 이번 검사는 2018년 이후 약 5년 만으로 일각에서는 정연주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진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5기 방통심의위의 임기는 20247월까지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

 

 

협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