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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종편 첫 아시안게임 중계 중계 단 50명으로 구성돼

미디어뉴스

TV조선이 오는 23일 개막하는 제19회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종합편성채널 최초로 중계한다.

TV조선 중계단은 캐스터에 조우종·김정근·서기철·최기환과 해설위원으로 박문성·양준혁·하승진 등 50여명으로 구성됐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45개국 12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우리나라는 39개 종목에 선수단 1140여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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