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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방심위, 여·야 추천위원 재편되면서 지상파 프로그램 법정 제재 줄이어

미디어뉴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여·야 추천위원이 43 구도로 재편되면서 지상파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법정제재가 줄을 이었다.

방통심의위 전체회의는 방송소위에서 법정제재가 결정된 서울중앙지검의 별관 증축 사업비’ KBS <주진우 라이브> 서울중앙지검의 별관 증축 사업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청담동 술자리 논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레고랜드 사태 관련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 인터뷰’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대해 다수결로 법정제재 주의가 확정됐다.

또 방송소위에서 의결보류된 박정희 전 대통령이 민족정기 한자를 오타냈다’ KBS <주진우 라이브> ‘MBC 취재진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배제’ MBC <뉴스데스크> ‘MBC 취재진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배제 노조 인터뷰’ MBC 경남진주·창원 <바로시사>에 대해 다수결로 의견 진술을 듣는 것으로 결정됐다.

또 이날 전체회의에서 김만배 음성파일인용보도에 대한 관련 긴급 심의가 결정됐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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