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신문 뉴스타파가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보도와 관련해 내일(1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는다.
방심위는 11일 오전에 열리는 통신심의 소위원회에서 뉴스타파 보도를 안건으로 상정했다.
근거 조항은 ‘유해정보 심의’로 ‘허위조작정보’라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방심위 인터넷 신문 심의는 2008년 출범 이후 처음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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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 뉴스타파가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보도와 관련해 내일(1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는다.
방심위는 11일 오전에 열리는 통신심의 소위원회에서 뉴스타파 보도를 안건으로 상정했다.
근거 조항은 ‘유해정보 심의’로 ‘허위조작정보’라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방심위 인터넷 신문 심의는 2008년 출범 이후 처음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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