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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영 KBS 기자, 라디오 최강시사 진행자 하차

미디어뉴스

 

KBS 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를 진행하던 최경영 KBS기자가 이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최 기자는 이 프로그램 오프닝 멘트에서 하차하겠다며 KBS를 떠날 생각이라고 밝혔다.

 

 

최 기자는 2012년 이명박 정부 방송장악에 저항하는 파업 과정서 해고 처분을 받았다가 재심에서 정직 6개월로 감경됐다.

 

이듬해인 20133KBS에서 퇴사해 탐사보도 전문 매체 뉴스타파로 자리를 옮겼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810월 전문 인력 채용이 필요하다는 당시 김의철 KBS 보도본부장 판단에 따라 다시 KBS에 특별 채용됐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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