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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JTBC, 희망퇴직 권고하면서 신입사원 공채 동시에 진행

미디어뉴스

JTBC'최악의 경영 상황'을 내걸고 구조조정을 전제로 한 희망퇴직을 실시하면서 신입사원 공채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중앙그룹은 지난 918일부터 현재까지 2023년도 신입사원 입시 전형을 치루고 있다.


중앙일보(취재기자), JTBC(취재기자·예능PD·아나운서·편성·재무), SLL(드라마PD), HLL(매거진에디터·광고영업·인사),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서울·평창·제주), 콘텐트리중앙(IT개발·IT인프라운영) 등이다.


JTBC는 지난달 21~22일 필기전형을 진행한데 이어 현재 실무전형(면접 및 과제)이 진행 중이다.


JTBC는 이달 마지막 주 임원 면접을 거쳐 신입사원 채용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JTBC 이에 앞서 100명 수준의 희망퇴직을 실시중이다.


JTBC 보도부문에 30명이 할당됐다.


JTBC 경영진은 희망퇴직이 목표치에 미달할 경우 권고사직을 추진한다고 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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