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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올해 조선일보 신입기자 10명중 6명이 서울대 출신

미디어뉴스

올해 조선일보 신입기자 10명 중 서울대 출신이 6명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 사보에 따르면 올해 뽑은 수습기자(65)10명이다.


이 가운데 서울대 출신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희대·서강대·성균관대·연세대 출신이 각 1명씩이었다.


서울대 출신 기자 6명의 전공을 보면 경제학, 정치학·정보문화학, 언론정보·일본언어문명, 정치외교학·심리학, 역사교육·고고미술사학, 정치외교학·심리학으로 나타났다.


복수 전공을 포함하면 3명이 정치학(정치외교학) 전공자였다.


한편 2000년부터 올해까지 조선일보가 뽑은 신입기자는 모두 292명으로 이 가운데 서울대 출신이 46.2%135명으로 가장 많았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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