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개인정보유출 혐의와 관련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15일) 오전 서울 목동 방송회관 16층 방통심의위 민원상담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방통심의위는 ‘민원신청 사주’ 의혹보도 이후 지난달 27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관련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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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개인정보유출 혐의와 관련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15일) 오전 서울 목동 방송회관 16층 방통심의위 민원상담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방통심의위는 ‘민원신청 사주’ 의혹보도 이후 지난달 27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관련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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