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야권에서 추천한 옥시찬·김유진 방송통신심의위원 해촉안을 재가했다.
최근 6개월간 야권 추천위원 5명이 해촉됐다.
지난해 8월 정연주 위원장과 이광복 부위원장이 해촉됐고 지난해 9월엔 정민영 위원이 해촉됐다.
옥시찬·김유진 위원은 대통령 추천 몫이라 윤 대통령은 자신의 몫으로 보궐위원을 임명할 수 있다.
야권 추천위원 2인이 해촉되면서 여야추천 위원은 4대1 구도가 됐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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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야권에서 추천한 옥시찬·김유진 방송통신심의위원 해촉안을 재가했다.
최근 6개월간 야권 추천위원 5명이 해촉됐다.
지난해 8월 정연주 위원장과 이광복 부위원장이 해촉됐고 지난해 9월엔 정민영 위원이 해촉됐다.
옥시찬·김유진 위원은 대통령 추천 몫이라 윤 대통령은 자신의 몫으로 보궐위원을 임명할 수 있다.
야권 추천위원 2인이 해촉되면서 여야추천 위원은 4대1 구도가 됐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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