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충청남도 예산군에 새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짖기로 함에 따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광역시도에 시청자미디어센터를 가추게됐다.
방통위는 충남남도청이 제출한 시청자미디어센터 구축 사업계획서를 심사한 결과 예산군 예산읍을 건립지로 결정했다.
이 곳에는 132억원을 들여 연면적 3,500㎡ 지상 5층의건물로 2026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시청자미디어센터는 미디어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방송제작 시설과 장비 등을 무상으로 빌려주고 시민들의 미디어콘텐츠를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운영으로 미디어로부터 소외된 지역이나 지역민에게 미디어 체험과 이용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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