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이사회에서 방상훈 대표이사 사장을 회장으로, 방준오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양상훈 이사 주필과 박두식 이사 경영기획본부장도 각각 전무로 승진 발령됐다.
방상훈 회장은 지난 1993년 조선일보 사장으로 취임한 지 31년 만에 회장에 오르게 됐다.
조선일보 사장 자리를 물려받게 된 방준오 부사장은 방 회장의 장남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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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이사회에서 방상훈 대표이사 사장을 회장으로, 방준오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양상훈 이사 주필과 박두식 이사 경영기획본부장도 각각 전무로 승진 발령됐다.
방상훈 회장은 지난 1993년 조선일보 사장으로 취임한 지 31년 만에 회장에 오르게 됐다.
조선일보 사장 자리를 물려받게 된 방준오 부사장은 방 회장의 장남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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